나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
연설가는 늘 자기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. 그들은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자신의 여행과 성취와 아이디어에 대해서 말한다. 하지만 한 가지만 기억하자. 그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해달라는 이유로 초대된 사람들이다. 자기에 대해 말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여기에 왔고 관중들 또한 누구에 관한 연설인지 이미 알고 있다.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여기 끌려온 사람들이 아니다. 자발적으로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온 사람들이다. 그곳에 참석한 사람들은 이미 앞으로 `아프리카 오지에서의 경험`에 대해서 듣게 될 거란 사실을 안다. 그렇게 강당을 하나 빌리고 미리 광고를 하지 않는 한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은 앞으로 두 시간 동안 당신의 모험담에 대해 듣게 되리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..
가족학
2021. 3. 5. 18:40
반응형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조직세분화
- 위계조직
- 기업가조직
- 조직이론의지식
- 자존감
- 기계적관료조직
- 자존감높이기
- 조직의사소통
- 최근동향
- 조직구조전략
- 조직설계전략
- 조직효과성
- 조직이론
- 조직효과
- 조직구조동향
- 행복
- 조직설계
- 자존감높이는방법
- 조직
- 전문적관료조직
- 대화하는법
- 조직전략
- 조직체계
- 사업부조직
- 구조적차원
- 조직구조
- 공식적보고체계
- 자존감높이는법
- 관료적조직
- 조직보고체계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글 보관함